Marth

2022. 12. 31. 19:58창작/Fanar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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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정

 

올해 마지막 그림

요새 남캐를 너무 안그려서 덕질로 소소하게 끄적여봤다

대난투 X시절 마르스 디자인이 추억땜에 그런지 더 끌려서 이 버전으로 그려봄

첨 봤을땐 표정이 썩어서 너무 사나워서 쿨 뷰티계일줄 알았는데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이라는 설정에 좀 놀랐음

오죽하면 2차창작에서 차가운 성격으로 나오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 였는데(파엠이 아닌 대난투로 인지도를 얻은 케이스다보니)

그 이후론 설정에 신경을 써서인지 좀 온화한 표정을 짓긴 하는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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